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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지금 이 시각, 헐리웃 패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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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브타일러 : 너무 과다하게 더워보이는 룩을 선택한 건 아닐까? 여름에 걸맞지 않은 코디를 선택했지만, 그래도 코디는 환상이다. 리브의 헤어스타일과 리브의 룩은 조합이 너무도 잘맞다. 저 자켓을 벗고 미니스커트와 레깅스만으로도 예뻤을 듯 하다. 남색의 자켓과 레깅스와 로퍼의 색상궁합은 찰떡궁합니다. 린지나 올슨 등 알려진 패셔니스타와는 달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인데, 리브의 환상적인 코디를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보자.
이 사진의 숨겨진 비하인드는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머리를 짤라 더욱 멋있어진 올랜드 블룸을 만났다는 것.

2. 에쉴리 심슨 : 에쉴리의 스키지진과 민소매 티셔츠와 Necklace. 블랙과 데님의 결합이 너무 어울린다. 에쉴리만의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는 듯. 특히나 민소매셔츠에 Necklace가 없었다면 허전했을 듯 하다. 역시나 스키니 진엔 로퍼가 안성맞춤. 공식이라도 보여주듯 아이콘을 계속 유지하고 계시는 우리의 에쉴리. 그동안 에쉴리의 술취해 맥도날드 잠입사건 등과 같은 것만 빼면 참 예쁜 에쉴리인데 말이다.

3. 에쉴리 올슨 : 요즘 올슨자매의 패션에 말들이 많다. 너무도 난해한 스타일로 예전 예쁜 모습들을 되찾아라는 것. 하지만 개성도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이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금 에쉴리는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려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가리면 모를 줄 알고요? 해변에 어울릴 만한 플로랄 원피스와 플립플랍. 그리고 시크한 가죽 백이 멋지지 않은가? 에쉴리와 MK, 그들만의 스타일!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4. 엠마 왓슨 :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외모와 귀여움까지. 그리고 패션감각까지. 블랙 미니원피스에 호피 리본 로퍼는 엠마왓슨의 이미지와 너무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이 한 여름에 웬 블랙이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패션피플들은 오히려 여름엔 블랙을 즐긴다는 것을 명심.
특히나 요즘엔 엠마 왓슨의 파파라치 사진들이 넘쳐나는데, 그녀의 멋진 파파라치 패션들의 가득하니 찾아보도록 하자. 또 지금 개봉한 해리포터에 집중하자. 그녀의 사춘기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키얼스틴 던스트 : 키얼스틴과 그녀의 아버지. 과연 이 아버지는 무엇을 하시는 분일까? 두 부녀가 너무도 패셔너블해 별표를 여럿 그려넣고 싶은 심정이다.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키얼스틴은 정말 옷을 잘 입는다. 아님 친구같은 느낌을 줘서 친근함이 드는 것일까? 키얼스틴의 너무도 부러운 기럭지와 그녀의 옷 입은 센스 감각은 정말 최고임을 자부한다. 저 트렌치코트를 파파라치 사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각각 다른 느낌의 코디는 역시 키얼스틴이 코디하니 다르다.

2. 니키 힐튼 : 그녀의 근육질있는 몸매와 기럭지는 너무도 닮고 싶은 부분 중 하나. 패리스와 함께 어느 행사장에 가는 사진인데, 이제 패리스를 누르고 니키의 패션 스타일이 많이 대두 될 듯 하다. 특히나 너무도 당당한 패리스와는 달리 카메라가 앞에 있는 것 조차 거부하는 니키는 그동안의 스타일이 많이 묻힌 듯 하다. 그녀의 이름을 내건 패션 사업도 큰 성공을 했고, 지금도 계속 병행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자. 헌데 힐튼자매의 내한은 언제인지?

3. 브리트니 머피 : 그레이 톤 색상이 캐주얼틱함을 보여준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코디에 어울리지 않은 가슴으로 코디의 흐름을 깨고 있긴 하다.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 남자친구와 함께 놀러가는 장면이라는 것. 그리고 여기에 있지 않지만, 루이비통 숄더를 들고 있었다.

4. 페넬로페 크루즈 : 보기만 해도 너무도 예쁜 그녀. 그녀의 다리를 보았는가? 각선미가 너무도 멋들어졌다. 게다가 뛰어난 미모와 화이트 미니 스커트는 보는 사람이 자극을 받을 정도.
또 클러치 토트 백과도 귀티가 절로 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요즘에 스크린에서 보기 힘든데,
다음 영화에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 런던의 디올매장에 쇼핑을 하러 가는 모습이다. 과연 그녀는 얼마를 질렀을까?


1. 키얼스틴 던스트 : 역시 키얼스틴 던스트, 많은 매거진 파파라치 컷에 빠지지 않는 베스트 드레서. 또 여기서 빠지지 않은 워스트 드레서는 패리스 힐튼. 헉, 그런데 맨발로 어디를 가는 것이지? 아무튼 저 코디에 펌프스나 스니커즈, 웨지 힐 등 아무거나 신어도 무방할 코디.
역시 키얼스틴의 코디는 너무 예쁘다 !!!!

2. 시에나 밀러 : 요즘 레드계열의 아이콘을 유행시키시려 하시나? 레드 테의 블랙 선글라스.
이 상품은 ray-bon의 상품으로, 시에나 밀러가 꼈다 하면 바로 절판되는 상품이니, 아마 절판 됐을 것으로 예상. 아무튼 의상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이 사진을 제외한 파파라치 컷은 살이 찐 모습으로 평상시의 시에나 답지 않은 의상을 보여줘서 시에나 매니아들의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또 임신설이 부각되고 있긴 하지만, 주드 로와 연애할 때 애틋한 코디네이션을 보여 달라!

3. 키이라 나이틀리 : 평소답지 않은 감각있는 코디로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를 외쳤다.
특히 키이라 나이틀리의 외모, 길죽한 다리는 옷발을 잘 받게 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싶다.
또 레드의 가죽 백이 대체적으로 어두운 계열을 없애 포인트로 강조해 주고 있는 점이 보기 좋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금 쇼핑을 마치고 어디에 가고 있는 것일까?

4. 빅토리아 베컴 : 아이 셋이 믿기 힘들정도로 빅토리아는 관리에 철처하다. 너무도 잘 빠진 몸매 덕에 스키니 진이 레깅스가 되버릴 정도로 얇은 천조각 취급을 받을 정도.
특히 모든 여자들의 로망, 버킨 백은 색 별로 다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역시 빅토리아만의 힘을 보여준다. 아무튼 나이에 못지 않은 감각 덕에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고 있는 이유 아닐까? 게다가 멋진 남편까지. 하지만 요즘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지적이 많이 일고 있다. 빅토리아의 패션에 대해 진부해졌다는 것. 이제 빅토리아도 너무 세련된 것 보다는 뭔가 다른 어떤 스타일을 추구할 때가 온 것이다!!

글 :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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