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흑＆그레이에 칼라 타이츠로 가려 색을!

칼라 타이츠로 엑센트를 더하는 가을 스타일링

1. 칼라 타이츠 T 면혼 그레이프 \1,500 　2. 칼라 타이츠 큰 격자 줄무늬 \1,200 　3. 칼라 타이츠 T 면혼 핀크 \1,500 (이상 모두17 ℃／ 브론드르 )

블랙이나 그레이 등, 다크 칼라가 중심이 되는 가을 패션.가을과 겨울의 정평 칼라인 블랙과 그레이로 정리한 스타일링에는, 대조적인 비비드카라로 엑센트를 더하고 싶은 것.

레깅스도 물론 계속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만, 금년은 단연 칼라 타이츠가 트랜드로서 부상중! 양복으로 비비드카라를 도입하는 스타일링은 물론,G.V.G.V. 의2007-08A/W 콜렉션과 같이, 타이츠나 글로브라고 하는 소품으로 임펙트가 있는 칼라를 가려 색으로서 사용하는 스타일링은, 도입하기 쉬워서 추천!

레그 웨어·브랜드로 해서 파시스트 니스타로부터 지지의 높은 「17 ℃」의2007-08A/W 콜렉션은, 비비드카라가 눈을 끄는 프레인인 디자인의 칼라 타이츠로부터, 트랜드로서 눌러 두고 싶은 존재감이 있는 큰 격자 줄무늬나 표범무늬까지, 바리에이션 풍부! 쁘띠 프라이스로 구입할 수 있고, 즉트랜드를 도입할 수 있는 칼라 타이츠는 기쁜 아이템!

빨강에 조건을 보였다YLANG YLANG 의 콜렉션에서는, 다크 톤의 스타일링에 새빨간 칼라 타이츠를 여미고, 엑센트를 효과가 있게 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당장이라도 도입하고 싶은 스타일링!

브론드르프레스의 고바야시씨와 같은 옐로우의 칼라 타이츠로, 가을을 선취해 보는 것도 추천!그 외에도, 영문자 프린트무늬의 타이츠나 보더무늬의 것 등, 다양한 타입의 타이츠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맞추어 마음에 드는 1켤레가 발견됩니다.

도쿄역앞에 새로운 경계표지로서 탄생한 「 신마루노우치 빌딩 」 안에, 일본 최초의 only shop를 오픈한 레그 웨어·브랜드 「17 ℃」(을)를 다루는 「브론드르」. 2006 해에 유럽만으로 판매하고 있던 「브론드르」를 중심으로, 타이츠, 레깅스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디자인, 칼라 바리에이션 모두 풍부한 라인 업.가봉실도 설치되어 있으므로, 부디 클래스감 감도는 숍에 발길을 옮기고, 가을의 스타일링의 엑센트가 되는 칼라 타이츠를 발견해 보고는?


【취재 협력】
BLONDOLL 브론드르

■BLONDOLL ( 신마루노우치 빌딩 3F )
TEL /03-3287-1230
영업 시간/11:00 ~21:00 (일·축~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