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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와 'SLI 기능' 갖춘 노트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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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의 웍크스테이션 노트북 시장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쿼드 코어를 사용하고 SLI 기능까지 갖춘 노트북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Eurocom은 D900C PHANTOM-X 모바일 웍스테이션 노트북을 1066MHz FSB를 지원하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로 Q6600 또는 Q6700 프로세서를 탑재하게 되고, 그래픽도 엔비디아 '지포스 고 7950GTX'나 '지포스 고 8700GT', 또는 '엔비디아 쿼드로 FX 1600M' 등 하이엔드급 그래픽 코어를 사용해 싱글 또는 SLI 모드를 적용한 제품으로 내놓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토리지는 SATA-30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RAID 0/1/5 모드를 지원하는 750GB HDD를 사용하고, 광학드라이브도 멀티 DVD 레코더 또는 블루레이 드라이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 사양을 구성하게 된다고 Eurocom측은 덧붙였다.

이 노트북 모델은 이외에도 130만 화소의 웹캠 기능, 블루투스 2.0+EDR, 802.11n 또는 SuperG 108 무선 네트워킹, 내장형 HDTV 튜너와 그리고 시어터 오디오 시스템 등의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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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nrocom  관계자는 "UPS를 사용하는 웍스테이션 노트북  PC는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 부피가 큰 편에 속하지만, 이것은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의 노트북으로 UPS 배터리는 1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D900C HANTOM-X 모바일 웍스테이션 노트북은 15.8" x11.9" x2.05" 크기에 5.4kg 정도의 무게를 지녔고, 가격은 코어2 듀오 E66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17.1인치형 기준으로 $2,726 USD"라고 밝혔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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