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엔조이뉴욕!반값 할인! 크리스마스 세일 놓치지 마세요!

구매고객 3000 명에게 숄무릎담요 선착순 증정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연말이 되면 거의 대부분의 백화점과 개인샵이 세일에 들어간다. 이는 12월 초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26일 '박싱데이'가 되면 피크를 이루는데, 의류와 구두, 보석, 생활용품 등 거의 모든 제품에 큰 할인폭을 적용한다.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www.njoyny.com)도 12월25일까지 해외 현지 세일폭을 적용한 대규모 크리스마스 세일전을 진행한다. 얼반 아웃피터스, 미네통카, 스티브 매든과 같은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 이번 크리스마스 기획전에서는 해당 상품을 반값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알뜰쇼핑이 가능하다. 엔조이뉴욕은 12월25일까지 해당 기획전을 운영하고 이곳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30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숄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숄무릎담요는 평상시에는 무릎담요로 이용하다 단추와 포켓을 이용하면 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의 웜비즈 트렌드와 정확히 일치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현재 엔조이뉴욕에서 판매 중인 '얼반 아웃피터스 캔버스 빅 백'은 10만6700원이었던 것을 5만6600원에 판매한다.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에 가죽 트리밍이 덧대어져 주목받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 무이자 3개월 할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가방 전문 브랜드 멜리 비앙코의 '패딩턴 백'은 10만9800원에 판매하던 것을 12월 한달 간 4만7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특수 가공처리한 레더라이크(Leather-Like) 소재라 가볍고 실용적인 것이 장점. 자물쇠 디테일이 유니크한 스타일로 표현된 상품이다.

이밖에도 스티브 매든의 가죽 롱부츠(22만5000원)를 7만원대에, 앵클 부츠(23만3500원)를 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간절기에 입기 좋은 폴로 면 팬츠(14만4500원)는 5만9800원에 만날 수 있다

☞ 엔조이뉴욕(njo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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