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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bag]

새로이 출시된 다니엘 니콜의 '사라(Sarah) 클러치백' 이 멋진 클러치 백을 디자인 한 다니엘 니콜(Danielle Nicole)은 신예 디자이너로 2006년 자신만의 라인을 출시한 후 2007년부터 베르그도르프 굿맨(Bergdorf Goodman)을 위한 화장품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후, 이들 제품이 인기를 얻게 되자,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삭스(Saks) 및 블루밍데일(Bloomingdales) 등 미국의 유명 백화점들이 앞 다투어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새로이 출시된 다니엘 니콜의 '사라(Sarah) 클러치백'은 가죽이 독특하게 사용되어 매우 특별한 느낌을 주며 메탈 컬러가 세련됨을 더한다. 이 클러치 백의 크기는 9 3/8 x 13 x 1/2 인치로 전면의 덮게 아래 숨겨진 골드 컬러의 잠금장치가 특징이다. 특히, 백랍 (p.. 더보기
영국의 가방브랜드 멀버리(Mulberry) 새로운 ‘알렉사(Alexa)’ ‘알렉사백’ 영국의 가방브랜드인 멀버리(Mulberry) 사에서 새로운 ‘알렉사(Alexa)’ 가방을 선보였다.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인기 있는 유명 모델, 알렉사 청(Alexa Chung)의 이름을 본 딴 사첼 백(satchel bag)으로 다음 시즌을 겨냥한 필수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이 모델은 여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S/S 2010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끌로에(Chloe)의 패션쇼에서는 럭스 브라운 크로크 버전이, 디올(Dior)의 무대에서는 광택을 머금은 베이지 뱀가죽으로 제작한 대형 사첼 백이, 루이뷔통(Louis Vuitton)은 모피와 술로 장식된 가방이 공개되었다. 알렉스 가방의 가격은 695 파운드이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ashion/68.. 더보기
불가리(Bulgari) 2010년 봄/여름 시즌 액세서리 컬렉션,보석, 실크, 뱀피 소재 보석, 실크, 여기에 뱀피까지. 만약 럭셔리한 것을 찾는다면 해답은 불가리(Bulgari) 2010년 봄/여름 시즌 액세서리 컬렉션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하다. 화려한 보석, 하드웨어, 뱀피, 양피, 타조가죽, 버팔로 가죽을 포함해 고급소재로 무장하고 있는 불가리의 2010년 액세서리 라인은 소심하거나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불가리 2010년 봄/여름 컬렉션에는 뱀피 숄더백, 보석이 장식된 클러치 백, 실크 스카프 라인, 한정판 선글라스가 포함 돼 있다. 출처: http://www.bulgari.com/splash.php 더보기
레스포삭, ‘2009 TFWA 박람회’ 레스포삭의 신제품 이토츄(Itochu)사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2009 TFWA 박람회」에서 백 브랜드, 레스포삭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2006년 이토츄 사의 레스포삭 인수 이후, 중국, 홍콩,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 레스포삭 열풍이 일고 있다. 이 브랜드는 뉴욕 메디슨 에비뉴에 본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500개 매장과 샵-인-샵(shop-in-shop)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10월 레스포삭의 유럽, 중동, 남미, 아프리카 지역 유통권까지 인수한 이토츄 사는 유럽 시장 판매를 직접 담당하고 있다. 레스포삭은 중국 시장에서도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이다. 상하이, 베이징, 선양, 칭다오, 광저우, 다롄, 마카오 공항에 7개의 면세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이난섬 싼야에 위치한 새로운 중국 면세 그룹.. 더보기
버버리 주말여행객을 위한 가방, 버버리 위켄더 백 명품 브랜드 버버리에서 주말여행객을 위한 가방, 버버리 위켄더 백을 선보였다. 버버리 위켄더 백은 53cm x 38cm x 15cm의 규격으로 주말여행에 필요한 짐은 넉넉히 들어가면서도 호화스럽지 않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여행객의 스타일은 엣지 있게 살려준다. 버버리 위켄더 백은 광택성의 견고한 나일론으로 제작되었으며 마치 여행객의 베게로 대용할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가방 전면의 중앙은 퀼트로 세밀하게 직조해 한층 유연한 느낌을 자아낸다. 더불어 가죽 장식의 디자이너 로고와 지퍼타입의 주머니를 배치해 보다 시크한 감각을 살렸다. 가방에는 상단에는 개폐를 위한 두 개의 지퍼가 장착되어 있으며 지퍼를 열면 내부 지퍼, 슬립, 휴대폰 주머니 등의 수납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7인치의 이중 손.. 더보기
세계 최초 태양전지(DSSC) 부착가방,가방 하나만 들고 다니면 핸드폰이나 카메라 등의 휴대용 기기를 손쉽게 충전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SSC: dye-sensitized solar cell)를 부착한 가방이 상용화된다. 꿈에 그리던 자가발전 가방이 탄생하는 것이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DSSC는 초박형의 태양전지 기술로, 빛의 양이 적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패브릭처럼 얇고 유연하기 때문에 의류나 가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태양전지 가방은 G24 이노베이션스(G24 Innovations)가 개발하고, 홍콩의 마스코트사(Mascotte Industrial Associates)가 배낭과 가방으로 제조한다. 첫 제품은 마스코트가 참여하는 홍콩전자전시회(Hong Kong Electronics Fair)에서 소개되었다. 이 최첨단 가방에 사용되는 DSSC는 두께가 1mm 이하에, 제조비용이 저렴하며, 실.. 더보기
2009년 가을/겨울 시즌 샤넬은 코코 코쿤 컬렉션(Coco Cocoon Collection) 2009년 가을/겨울 시즌을 위해 샤넬은 코코 코쿤 컬렉션(Coco Cocoon Collection)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컬렉션은 워싱(washing)된 양가죽 혹은 나일론을 소재로 한 캐쥬얼 핸드백과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뒤집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의 경우 한 쪽은 샤넬 고유의 고전적인 퀼트 패턴을 사용했으며, 반대쪽으로 뒤집으면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느낌을 준다. 이번에 출시되는 코쿤 컬렉션에는 퀼트 패턴의 여행용 가방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샤넬 코코 코쿤 컬렉션 홍보에는 새로운 모델인 릴리 알렌(Lily Allen)이 기용되었으며, 잡지 광고용 사진은 샤넬을 이끌고 있는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가 직접 찍었다고 한다. 2009년 가을을 선도할 샤넬의 코코 코.. 더보기
멈(Mumm)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을 위해 독특한 디자인의 한정판 샴페인 트렁크 3종 멈(Mumm)은 이번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을 위해 독특한 디자인의 한정판 샴페인 트렁크 3종을 공개했다. ‘인 케이스 오브...(In Case Of...)’ 로 명명된 이 컬렉션에는 최고급 샴페인인 브루트 코르동 루지(Brut Cordon Rouge)와 빈티지 1998 (Vintage 1998)을 위한 박스가 포함된 3종의 여행용 트렁크가 포함되어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들 트렁크는 화이트, 레드 및 브라운 컬러의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화이트 컬러의 ‘멈 코르동 루지 (Mumm Cordon Rouge)’에는 코르동 루지 샴페인 한 병과 2개의 샴페인 잔이 포함되어 있다. 콜렉션 중 가장 작은 레드 컬러의 ‘미니 멈 코르동 루지 그로스 (Mini Mumm Cordon Rou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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