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bag] 썸네일형 리스트형 랑방(Lanvin)에서 출시한 우아한 ‘새틴 포셰트(Lanvin Ouloulou Satin Pouchett) 가방,핸드백 랑방(Lanvin)에서 출시한 우아한 ‘새틴 포셰트(Lanvin Ouloulou Satin Pouchett)’를 소개한다. 고전적인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복숭아 빛 새틴으로 빈티지 매력을 발산한다. 안감 역시 새틴으로 처리했다. 섬세하게 체인을 연결한 어깨끈과 실로 만든 방울 장식이 돋보인다. 여성스러운 매력과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풍기는 백으로 크기는 6*9.*2인치이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공식 모임에 안성맞춤 백이다. 흰색이나 검은색 드레스를 입으면 우아하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페미닌한 매력이 돋보이는 랑방의 이 제품은 990달러에 판매된다. 출처: http://www.lanvin.com/#/en/home 더보기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뱀 가죽으로 만든 3단 덮개 클러치 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뱀 가죽으로 만든 3단 덮개 클러치 백을 새로 선보였다. 약간의 무지갯빛을 띤 이국적인 물뱀 가죽을 사용한 덕분에 윤이 나면서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외형을 완성한다. 겉에서 보기에는 3단짜리 덮개로 나누어져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방을 열면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한편, 가방 내부에서 볼 때는 여전히 독립된 세 부분으로 존재한다. 내부는 스웬드 천으로 안감처리가 되어있으며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하나있고 클러치나 어깨가방으로 혼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가죽 끈이 들어있다. 아름답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판매 가격은 3,500달러이다. 출처: http://www.bottegaveneta.com/us/en/ 더보기 지미추(Jimmy Choo) 송아지 털을 사용한 토트백,레오파드 프린트의 송치백 출시 지미추(Jimmy Choo)가 송아지 털을 사용한 토트백을 선보였다. 가방 하단은 글로시한 브라운 컬러, 상단은 그레이 컬러 레오파드 프린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골드 색상 금속 벨트가 가방 양 옆을 장식한다. 탈착 가능한 키홀더와 어깨에 맬 수 있는 길이의 더블 탑 핸들, 2개의 포켓, 끈으로 묶을 수 있는 상단, 지퍼와 파우치 포켓은 스웨이드 라인 디자인이다. 2010년 추동 시즌 타겟으로 출시한 본 제품은 2,39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출처: http://www.jimmychoo.com/key-items/bree-m/invt/093breemesn/ 더보기 마크 제이콥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새로운 핸드백 라인 ‘아미 핸드핵(Army Handhack)‘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새로운 핸드백 라인 ‘아미 핸드핵(Army Handhack)‘을 선보였다. 사이즈가 넉넉해 토트백이나 배낭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고 내구성이 강해 여행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미 핸드핵 바깥에는 뚜껑이 달린 세 개의 주머니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양쪽에 있는 커다란 지퍼를 열면 손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이 나온다. 핸드백 재질은 캔버스로 되어 있지만 바닥은 가죽이다. 금색의 고리 장식과 지퍼, 버클이 멋스러움을 더해주며 손잡이의 캔터베리 줄무늬도 독특하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출처: http://www.barneys.com/Army%20Handhack/00505006616359,default,pd.html 더보기 펜디(Fendi)에서 출시한 ‘바게트 맥시 레더 백 펜디(Fendi)에서 출시한 ‘바게트 맥시 레더 백(Baguette Maxi Leather Bag)’이다. 펜디의 기존 바게트 스타일에서 조금 변형된 스타일이다. 현재 트렌드에 맞게 밀리터리 색상에 장식용 술을 달았고, 자연스럽게 구겨지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골드톤의 하드웨어와 브랜드 직인이 찍힌 버클,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 갈색 능직 안감에 지퍼달린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다. 부드러운 카키색 가죽에 자연스러운 술로 장식되어 부담스럽지 않게 가을 옷에 어울릴 것 같은 이 백의 가격은 1,630달러이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94430 더보기 헐리우드스타들이 사랑하는 프로엔자 슐러백! , 프로엔자 슐러 가죽 PS1 포셰트 요즘 파파라치 사진에 찍힌 헐리우드 스타들의 모습에서 자주 등장하는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 백을 소개한다. 업무용뿐 아니라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고, 백 하나만으로 멋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프로엔자 슐러의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실용성과 멋을 모두 고려한 백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프로엔자 슐러 가죽 PS1 포셰트(Proenza Schouler Leather PS1 Pouchette)’이다. 작은 주머니, 작은 지갑이란 뜻의 포셰트를 이름 붙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크기는 11*3*5.5인치로 아주 작아 그냥 지갑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더 큰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파우치 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서류가방 같은 고적적인 디자인의 이 백은 실용성이 돋보이면서도 스타일역.. 더보기 마이클 코어스 밀리터리에 주목한 다목적 올리브 캐머플러지 가죽 가방인 ‘레더 캐리올(leather carryall)’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에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밀리터리에 주목한 다목적 올리브 캐머플러지 가죽 가방인 ‘레더 캐리올(leather carryall)’을 선보였다. 누드톤의 가죽 손잡이와 금장 하드웨어가 장식된 이 가죽 가방은 시크한 여행 패션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길이 조절 및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이 함께 제공되며 손잡이는 피라미드 장식과 이중 버클로 멋을 냈다. 가방 안쪽은 디자이너 로고가 새겨진 패브릭으로 마감했으며 다섯 개의 주머니와 4개의 패치, 지퍼주머니로 수납기능을 높였다.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올리브 캐머플러지 가죽 가방의 가격은 400달러이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95412 더보기 루이비통, LCD 스크린 비디오 핸드백 이번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장에서는 만화 캐릭터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대중의 패션 취향을 좀 더 유머스럽고 덜 심각하게 리드하고 싶은 모양이다. 아기 사슴 밤비, 배트맨, 피터팬의 팅커벨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드레스가 대중들을 즐겁게 한다. 이러한 21세기 팝 아트 스타일 트렌드를 제대로 소개한 사람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이다. 루이뷔통을 위해 마크 제이콥스는 LCD 스크린 미니 트렁크 백을 디자인하고 스폰지 밥 만화를 상영하면서 패션쇼의 캣워크를 누볐다. 포인트는 핸드백이 패션을 말한다는 것이다. 머지않아 이처럼 우리도 각자의 개성을 핸드백을 통해 보여주는 날이 올 것이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관습에서 탈피한 제이콥스의 과감성과 장난기 그리고 현실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담고..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