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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bag]

올 여름 필수 핸드백 ‘구찌 GG 러닝 라지 파이톤 토트(Gucci GG Running Large Python Tote) 뱀가죽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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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템 중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 가방일 것이다. 어떤 패션을 연출하든 가방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여성들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그런 가방 중 유행과 상관없이 항상 인기를 끄는 제품은 패션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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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용도 백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올 여름 필수 핸드백 ‘구찌 GG 러닝 라지 파이톤 토트(Gucci GG Running Large Python Tote) 백’이 나왔다.


깔끔한 브라운 컬러의 단정한 디자인으로 사계절 패션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아주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 가방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색상이나 디자인이 언 듯 보면 캐주얼용으로 보이지만, 화려한 파이톤 무늬가 있어 격식을 갖춰야할 장소에도 잘 어울린다. 소풍갈 때도, 저녁 만찬 파티에 갈 때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다.


파이톤(비단 구렁이) 무늬가 고급스러운 골드 톤의 하드웨어와 어울리며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찌의 로고로 지퍼 손잡이를 만들었으며, 가죽 벨트와 초콜릿 브라운 색상의 안감이 우아하고 점잖은 여성의 멋을 더한다.


이 핸드백의 크기는 18"W*13"H*7"D이며, 들고 다니기 편안한 손잡이 또한 장점이다. 최고의 브랜드만 판매하는 뉴욕의 고급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버뉴(Saks Fifth Avenue)에서 3,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의 인기를 예상한 구찌는 한 달에 일인당 3개 이상 주문할 수 없도록 했다.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세련된 토트백이다.


출처: http://www.saksfifthavenue.com/main/ProductDetail.jsp?PRODUCT%3C%3Eprd_id=845524446368814&FOLDER%3C%3Efolder_id=282574492709215&bmUID=1276711274218&ev1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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