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e-Vuitton)은 개인 제트기를 이용하는 여행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고객 맞춤형 남성 여행용 가방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버지의 날 선물로도 매우 이상적이다.
이 컬렉션은 루이비통의 ‘몽 모노그램(Mon Monogram)’라인으로 출시되며, 귀족, 스포츠맨, 군 장교들이 그들의 모노그램, 엠블럼, 레이싱 혹은 군대를 상징하는 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고객맞춤형 여행 가방을 가지고 다녔을 법한 여행의 황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느낌을 준다.
루이비통은 작은 경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는 여행에서부터 G-IV 제트기를 타고 여행할 때 동반하면 아주 이상적인 네 가지 다른 스타일의 케이스를 선택했다. 바퀴가 달린 ‘페가세 45(Pegase: 2800달러)’와 ‘페가세 55(3,270달러)’,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스피디 40(아래 왼쪽, 1,030달러)’, ‘클래식 킵올 55(아래 오른쪽, 1370달러)’ 등 총 4종으로 판매된다. 이 4종의 루이비통 고객맞춤형 남성용 여행 가방들은 멋진 여행을 한층 빛내줄 근사한 소지품이 될 것이다.
출처:http://www.louisvuitton.com/au/personalisation/mon-monogram#/monogram/intro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