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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shoes, 슈즈]

따뜻한 소재와 높게 커팅된 앵클 라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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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티한 감각의 레이스업 부츠는 호간(Hogan).
2 주름이 멋스러운 부츠는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by Boon The Shop).
3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의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4 골드 트리밍이 포인트인 스웨이드 부츠는 펜디(Fendi).
5 미래적인 감각의 블랙 부츠는 커스텀 내셔널(Costume National).
6 매니시한 레이스업 부츠는 셀린(Celine).
7 모노톤 스트랩의 짜임이 특징이 슈즈는 미우미우(Miu Miu at 10 Corso Como).
8 빈티지 느낌의 부츠는 데릭 램(Derek Lam at 10 Corso Como).
9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부츠는 셀린.
10 와일드한 베르니체 소재의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 진행 / 선우현(인턴십 에디터)
- 포토 / CHOI MI KYOUNG
- 출처 /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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