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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패드-운동 중 부상과 타박상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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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등 기타 외부활동을 할 때, 보호 장비를 아무리 완벽하게 갖춘다 해도 100% 부상을 막기는 어렵다. 또 무릎보호대 등의 기존의 보호 장비들은 착용감이 떨어지고 무게감이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기존 보호 장비의 단점들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여기에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면서도 몸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장비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처드 파머(Richard Palmer)가 고안한 d30 패드는 말 그대로 몸에 부착하는 보호용 패드이다. 특이한 점은 초기 착용 시에는 젤과 같은 액체상태로 있다가 충격이 가해지면 고체상태로 바뀌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부상을 방지해준다. 기존의 보호 장비와는 달리 무게감이 전혀 없고, 원하는 부위에 파스처럼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일반인들은 물론 특히 첨단 보호 장비를 필요로 하는 등산가, 스키선수, 스노우보더, 스턴트맨 등의 전문 운동선수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패드 자체만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기타 의류캐쥬얼 의류 브랜드인 퀵실버(Quicksilver)사는 이미 d30 패드가 장착된 스키용 털모자를 제작 중용품들에도 널리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 있다.


d30는 타박상과 부상 방지용뿐만 아니라, 몸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쉬하게 보여 특히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d30를 부착하는 순간 당신은 어떤 부상도 두려워하지 않는 스파이더맨이 될 것이다.


출처 http://d3o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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