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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통합보관자료

현대카드 '레드카펫 쇼케이스' 폭발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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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유니버설 픽쳐스'와 손잡고 해외대작을 국내최초로 공개
첫 시연회에서 기존 시사회 참석률의 2배에 달하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석
두번째 레드카펫 쇼케이스에도 응모자 쇄도 중... 마감일(17일(월))에는 첫 시사회의 3배에 달할 듯

지난 달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의 '레드카펫 쇼케이스(Red Carpet Showcase)'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최근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대카드가 자사 고객들에게 해외 대작영화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조금은 특별한 의미의 시사회.

지난 달 15일 용산CGV에서 열린 첫 시사회(골든 에이지(Elizabeth: the Golden age))에는 기존 시사회 참석률의 2배에 달하는 고객이 시사회에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특별 이벤트에 대한 현대카드 고객의 높은 loyalty를 보여주었다.

또한, 오는 21일(금)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주연의 <아메리칸 갱스터>가 상영될 두번째 레드카펫 쇼케이스에도 첫 시사회 때보다 2배가 넘는 응모자가 쇄도 중에 있어 마감일인 17일(월)에는 그 숫자가 첫 시사회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의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단 하루동안의 시사회 개최를 통해 며칠간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 시사회에 비해 높은 희소성과 특별함을 고객에게 전달해주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슈퍼매치와 슈퍼콘서트 등 '슈퍼시리즈'로 대표되는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문화마케팅 중 하나로 '레드카펫 쇼케이스' 또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고객의 열화와 같은 관심과 성원에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대작선별과 출연진과의 만남, 영화개봉 제휴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화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월 1회 개최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쇼케이스'의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며, 향후일정 및 대상영화도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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