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격보다 알뜰한 가격으로 명품쇼핑을 즐기세요∼

바이라이브, 명품관 최대 75% 세일
백화점 가격보다 알뜰한 가격으로 명품쇼핑을 즐기세요∼

페라가모 핸드백 선착순 구매고객 총10명에게 10만원 쿠폰 증정
엠포리오 알마니, DKNY, 돌체앤가바나 등 명품시계 반값 할인 판매

연말을 맞아 명품세일에 나선 주요 백화점들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 역시 더 큰 할인폭과 기획전을 내세우며 명품할인에 나섰다.

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는 '연말연시 선물, buylive 명품관 럭셔리 이벤트와 함께'를 테마로 명품 핸드백을 비롯 넥타이, 시계, 안경테, 주얼리 등 명품 액세서리를 최대 75%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다.

한정판매 이벤트로 진행되는 '명품관 베스트 랭킹 고객감사 대잔치'에서는 페라가모 핸드백 구매고객 선착순 총 10명에게 각 10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적용 시 정상가 142만원(21-5354 NERO)과 82만 5000원(21-6885 NERO)의 핸드백을 각각 89만원, 49만원에 판매하며, 총 4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 타이 스페셜 프라이스'를 통해 구찌 넥타이를 한정 수량으로 5만 9000원에 판매하며, 조르지오 알마니 넥타이 구입시 1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8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알마니, DKNY, D&G, 켈빈클라인, 인빅타 등 명품시계를 백화점 판매가의 반값에 선보이는 '명품 특별 선물전'을 진행하며, 켈빈클라인 안경테를 2만 9900원, 럭셔리주얼리 발렌시아가 비쥬를 바이라이브 단독으로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자료제공<바이라이브(buy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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