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가운데 간절기인 지금!
이 옷도 아니고 저 옷도 아닌 애매한 상황에서 옷사기도 뭐하다? 하시는 분들 여기 주목!
가을에 입을 옷을 총망라 해보자.
가을하면 단연 브라운색 계열.
가을에 가디건이 빠질 수가 없죠 ~
레이어드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못난 체형(?)을 가려주는 일석이조의 역할.
뭔가 모를 스타일 나는 핏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가디건
그 가디건도 여러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단추를 모두 잠궈 가디건만의 스타일을 한껏 살리는 스타일 첫번째.
두번째는 셔츠나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했다면 그 것을 포인트를 살려주는
걸치는 형 가디건 두번째.
세번째는 중간 단추만 잠궈서 포인트를 주는 가디건.
또한 가을.겨울에 항상 등장하는 트렌트는 바로 스카프.
스카프를 멋진 형으로 만들어 함께 스타일링을 해주면 더 멋진 코디 완성~
또 스키니와 레깅스는 절때 빠질 수 없다.
롱 가디건과 레깅스와 함께 코디를 해보거나 짧막한 가디건과 스커트와 함께
코디를 해보거나 기분대로 멋진 가을을 누벼보자~
원피스와 스커트에는 어떤 브라운의 느낌을 차지 할까?
여름에만 치마를 꼭 입는 것은 아니다.
가을에도 매일 치마를 입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블랙 미니 원피스와 브라운 가디건의 조합.
블랙 원피스가 너무 다크계열이라 가디건으로 한껏 살려주는 센스.
또 젬마가 코디한 스타일링은 가을느낌이 제대로 난다.
상의와 하의의 컬러매치와 프라다의 가죽백까지 정말 가을느낌이 물씬~
아참, 화장도 가을느낌으로 하는 것을 잊지 말자
너무 대학신입생같은 화사한 메이크업보다는 가을느낌이 나는
스모키나 어두운 느낌의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코스메틱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
특히나 가을에는 쉬폰 원단이 빠져서는 안될 중요 포인트다.
쉬폰 원단은 하늘하늘 거리게 만들어줘서 다리를 예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예쁜 형태를 잡아준다.
또 블랙 가디건과 자켓과 밴딩을 해주면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
올해는 좀 더 멋진 원피스와 가디건으로 올 가을을 나보는 건 어떨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가을은 패션계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을이 되면
모두모두 스타일을 찾아 헤매기 때문.
특히나 가을에는 트렌치 코트를 절때 뺄 수가 없는 것이 트렌치 코트나
브라운 고유의 색을 입게 되면 가을 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고나 할까?
가을에도 스키니가 절때 빠질 수 없다.
특히 찢어진 청바지와 가죽 자켓과 부츠와 믹스매치는 더욱 스타일있게 보이고
키얼스틴이 입은 브라운색상의 자켓과 스키니 그리고 단화는 정말 가을 패션의
대부라 할 정도로 느낌을 잘 살려 주었다.
지금 부츠를 신으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모두들 부츠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스키니와 부츠, 스커트와 부츠, 이 모든 가을 아이템은 자신이 하고 싶은
스타일에 맞게 믹스매치하게 해주는 좋은 아이템들이다.
올 가을을 위해서 멋진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