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인기 셀렉트숍가을의 강추 가르칩니다

<日>인기 셀렉트숍가을의 강추 가르칩니다

최강3 셀렉트숍가을 최신 키 아이템은 코레!

여름부터 가을에 계절이 시프트 하는 것과 동시에, 몸에 감기는 패션도 본격적으로 가을 모드로 이행.독자적인 컨셉이나 폴리시에 따라서, 여러가지 브랜드의 아이템을 바이어가 사들여 전개하는 셀렉트숍에는, 벌써 가을의 최신 아이템이 집결!　향후 트랜드를 견인해 나갈 브랜드를 재빨리 체크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또, 최근에는 그 셀렉트숍·오리지날 라인도 전개하고 있는 등, 셀렉트숍이라고 하는 테두리에 들어갈리가 없는 새로운 전개에도 요점 주목!

조속히, 대인기 셀렉트숍3 가게의 프레스에 (들)물은, 이번 가을 강추 브랜드의 아이템을 소개! 멋쟁이의 프로가 선택하는, 가을의 추천 아이템은 참고가 되는 것 틀림없음입니다.

【CONTENTS 】
Page 1：아메리칸라그시
Page 2： 에스트 네이션
Page 3： 스트라스브르고

아메리칸라그시

■트랜드를 밟으면서도, 장르에 카테고라이즈 되지 않는 독자적인 믹스 스타일을 발신
어깨의 힘이 빠진 릴렉스인 분위기 감도는 스타일링안에 느껴지는 우아한 요소.어른의 여성에게 딱 맞는 치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니트 가디건 \57,750 　원피스 \60,900 /ANNE VALERIE HASH 쇼트 부츠 \48,300 /FABIO RUSCONI (이상 모두AMERICAN RAG CIE )

남성다움과 페미닌을 융합한 콜렉션을 전개하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브랜드ANNE VALERIE HASH (안·바레리·어쉬).

디자이너인 안·바레리·어쉬는,Ecole de la Chambre Syndicale de la Couture Parisienne (에코르드살브르산디카르드크츄르) 졸업 후, 도미.미술사와 드로잉을 배운다고 하는 아트 활동을 거친 후에 파리에 돌아와, 샤넬, 2나·리치, 크리스챤·라크로와, 크리스챤·디올, 크로에등으로 경험을 쌓은 후,2000 년 가을 겨울 콜렉션 데뷔.이후,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콜렉션에서, 프레젠테이션이나 쇼 등 다양한 스타일로 콜렉션을 발표해서 갑니다.

지금 시즌은, 「네오·퓨체리스트 로맨티즘」을 테마로, 빈 독립 논자이기도 한 아티스트, 그스타후·크리무트 (와)과 에곤·시레 에 인스파이어 된 우아한 콜렉션을 발표.캐시미어, 실크, 시폰, 워슈드레자와 남성다움인 체크 무늬의 울등의 이소재를 믹스.남성다움과 페미닌을 절묘한 밸런스로 융합한 콜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즌 추천의 니트 아이템과 저지 소재의 원피스를 여민 이소재감을 즐길 수 있는 코디네이터는, 이번 가을 아메리칸라그시의 강추! 발밑은 셔링 레더의 쇼트 부츠를 여며 볼륨을 플러스.상질의 엘레강스감을 자아내는 어른의 스타일링입니다.

아메리칸라그시
추천! 3 아이템

탑스 \50,400 /SUE STEMP (AMERICAN RAG CIE )

슈퍼 모델인 케이트·모스도 애용중에서, 뮤지션으로부터의 지지도 비싼 브랜드SUE STEMP (스스텐프).

디자이너, 스스텐프는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패션 디자인을 배워, 그 후 특카나 아레키산다막크인등에서 경험을 쌓아,2006 년 봄여름보다 스스로의 브랜드를 시작합니다.페미닌한 실루엣에 샤프라링, 컬러풀한 색채,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프린트.이것들이 융합해 독특한 세계관을 낳고 있습니다.

2007-08AW 콜렉션에서는,1920 해저자 레이·카밍스에 의해 발행되었다SF 소설 「The Girl in the Golden Atom 」에 인스파이어 되고,N.Y 의 해방적인 다운타운의 데카당스와 언더그라운드의 글래머러스로 가득 찬 쇼를 전개.프린트와 자수는, 아르·데코 , 큐비즘 , 포비슴 에 영향을 받은,1920 연대의 파리의 그래픽 아티스트Edouard Benedictus (으)로부터 인스피레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프린트가 인상적인 이 탑스에, 블랙의 숏팬츠×칼라 타이츠를 여미면, 큐트타이린의 완성.또, 유모차 데님을 여며 샤프한 인상으로 해도 쿨.

원피스 \37,800 /navasana (AMERICAN RAG CIE )

2007 봄과 여름으로부터 스타트한 아메리칸라그시의 오리지날 브랜드navasana (나바아사나).라크나우나 칸타 자수 등, 인도의 전통적인 크라프트 워크를 일상벌에 떨어뜨린, 어른의 여성에게 향한 우아한 웨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실크의 품위있는 광택감이 있는 소재에 베푼 가슴 팍의 컷 워크가 포인트가 되고 있는 이쪽의 원피스.릴렉스감 감도는 어른의 여성에게 딱.1 매로 은근하게 입거나 레깅스와 함께 코디네이터 해도 귀엽다.

가방 \68,250 /L'AUTRE CHOSE (AMERICAN RAG CIE )

1959 해에 작은 가족 경영의 구두 회사로서 이탈리아에서 설립되어 크로커다일이나 타조라고 하는 고급 소재를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과 고품질인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해외에서 잘 알려지게 된 브랜드BOCCACCINI (복카치니).

많은 빅 메종과 콜라보레이션을 행한 후,L'AUTRE CHOSE (로트르쇼즈)(을)를 발표해, 현대의 여성다움을 컨셉으로 한 상품 전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브랜드명L'AUTRE CHOSE (이)란, 「또 하나의 것」이라고 하는 의미.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이탈리아·라벤나 출신의 미케이라·우산 디.1987 해부터 스타트한 슈즈 브랜드는, 트랜드와 확실한 기술의 융합이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또,1999 해부터 네델란드인 디자이너, 프레디·스티브스가 「Red 」라인을 다루고 있습니다.이쪽은 보헤미안 테이스트 감도는 상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가방은, 지금 시즌인것 같은 퀼팅 레더를 사용한 빅 토트 백.수납력이 있어, 한편 싫증나지 않는 디자인이므로, 오래도록 애용하고 싶다.

아메리칸라그시 프레스 오바타케 미즈에씨

■AMERICAN RAG CIE 아오야마점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5-8-3 　
Tel. 03-5766-8739
영업 시간：11:00 ~20:00 (부정휴)

→ 「AMERICAN RAG CIE 」오피셜 사이트로GO

에스트 네이션

■고품질 한편 럭셔리인 엘레강트 스타일링을 발신
확실한 심미안에 의해서 셀렉트 된 트랜드감이 있는 아이템에 의해서, 성숙한 여성의 세련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모자 \13,650 /Bureau de Fantaisistes 　니트　\68,250 /3.1 phillip lim 　스커트 \51,450 /3.1 phillip lim (이상 모두ESTNATION )

이쪽의3.1 phillip lim 니트는, 따뜻해서 입는 기분이 좋아서, 지금 부디 손에 넣어 두고 싶은 아이템. 절묘한 배색의 보더무늬의 니트에, 같은3.1 phillip lim 의 스커트를 여민 스타일링은, 세련되면서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합니다.Bureau de Fantaisistes (뷰로데 판테지스트)의 니트모를 입으면, 겨울의 북풍을 완전하게 셧아웃 해 줍니다.

3.1 phillip lim 디자이너 필립·림 (은)는,LA 의 인기 브랜드Development (디벨럽먼트) 에서 디자인을 다룬 후,2005 년 가을에 비즈니스 파트너이다Wen Zhou 씨와 함께 브랜드3.1 phillip lim (을)를 시작하고, 자신 첫 콜렉션을 전개했습니다.( 브랜드명3.1 (와)과는, 브랜드를 시작했을 때,2 사람이31 나이였던 일로부터.)

지금 그 압도적인 존재감과 확실한 실력으로부터, 뉴욕의 젊은이중에서도 빼어난 주목도로, 바이어로부터의 오퍼도 쇄도하고 있는 브랜드3.1 phillip lim (쓰리 원 필립·림 ).온 세상의 스타이르셋타로부터 「갖고 싶다!」라고 해지는 대인기 브랜드입니다.

에스트 네이션
추천! 3 아이템

티펫트(레오 패킷 어셈블러/디스어셈블러무늬) \49,350 　티펫트( 그레이 리본 첨부)\47,250 /함께Rachel Ge (ESTNATION )

1 매 가지고 있으면, 스타일링의 폭이 크게 퍼지는 아이템, 티펫트.금년도 놓칠 수 없는 주목 아이템입니다.

섹시하고 성숙한 어른의 여성에게야말로 몸에 감겼으면 좋은 레오 패킷 어셈블러/디스어셈블러무늬.역시 레오 패킷 어셈블러/디스어셈블러무늬는, 가을과 겨울이 베스트! 그것과는 대조적인 페미닌으로 청초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이, 리본 첨부의 티펫트.소지의 드레스와 함께 스타일링 하면, 평상시와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양티펫트 모두, 샤넬, 디올과 대등해 세계의 모드잡지로 소개되고 있는 프랑스의 브랜드Rachel Ge (랏시르·J)의 것.파리의 세레부의 사이에 대인기의 브랜드로 해서 알려져 있습니다.

백(왼쪽에서)\56,700 　\119,700 　\95,500 /L.A.M.B (이상 모두ESTNATION )

NO DOUBT 의 보컬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그웬·스테파니 .지난 달 개최되었다SUMMER SONIC 07 에도 출연.최근에는 싱어로서 뿐만이 아니고, 그 미모나 패션 센스로부터 활약의 장소를 펼치고, 많은 여성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 그웬·스테파니가 프로듀서를 맡는 대인기 패션·브랜드L.A.M.B. .세련되고 품위있는 인상의 이러한L.A.M.B. 의가방은, 온의 날은 물론, 오프의 날에도 활약해 줄 것 같다.이번 시즌 트랜드의 클래시컬 스타일에도 딱 매치합니다!이것들가방을 통하고, 그웬·스테파니의 새로운 크리에이션을 감지해!

펌프스(핀크)\26,250 　펌프스(그린)\26,250 /함께Pippi (ESTNATION )

Pippi (이)란, 디자이너 사토 요코씨가 다루는 도쿄 브랜드.시대의 기분을 유연하게 도입한 슈즈의 실루엣, 아름다운 라인, 그리고 신었을 때의 감촉을 추구한 디자인은, 우아한 저매로 대인기! 구입하기 쉬운 가격 설정으로부터도, 입하하자마자 품절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핀크의 펌프스는, 이번 가을 겨울 트랜드의 다크 칼라 스타일링의 엑센트로서 부디 갖고 싶다1 족.그린의 펌프스는, 침착한 톤이므로 세련된 치장을 실현.매장에서Pippi 의 구두를 찾아냈을 때는, 요체크입니다!

에스트 네이션 숍 담당 니시무라 아끼꼬씨

■ESTNATION 록뽄기 힐즈점
도쿄도 미나토구 록뽄기6-10-2
록뽄기 힐즈 히르사이드 케야키자카 컴플렉스1F ·2F
Tel. 03-5220-0205 (대표)
영업 시간：11 ：00 ~21 ：00 (부정휴)

→ 「ESTNATION 」오피셜 사이트로GO

스트라스브르고

■뉘앙스를 느끼게 하는 세련된 다크 칼라에, 강한 마주 앉음색을 더해
세련된 인상의 스타일링은, 어른의 여성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꺼내 줍니다.엑센트가 있는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에 의해서, 장난기를 플러스 해.

모자 \57,750 /MARZI 　컷소우 \60,450 /Giambattista Valli 　원피스 \226,800 /DERERCNY 　빈티지 넥크리스\31,500 　브레이슬릿 \10,500 /Helene Zubeldia 　빈티지가방 \27,300 (이상 모두STRASBURGO )

전체적으로 가을의 트랜드인것 같아서, 세련된 다크 칼라로 통일한 스타일링.거기에, 선명하고 강렬한 그린의 색채가 인상적인 빈티지 넥크리스를 여미고, 엑센트를 붙이고 있습니다.빈티지가방의 블랙에 베풀어진 옐로우의 짜 포함도 스타일링의 마주 앉음색으로서 효과적.

원피스의 인에 코디네이터 한 컷소우는, 프랑스의 고급 브랜드로 해서 주목을 끌고 있다Giambattista Valli (잘바티스타·발리)의 것.원에마뉴엘·운가로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서 활약하고 있던 잘바티스타·발리가,2005 가을과 겨울에 스스로 시작한 브랜드.그가 만드는 양복에는, 여성을 쿨하고 아름답게 보이게 해 주는 신비적인 힘이 있습니다.

스트라스브르고
추천! 3 아이템

원피스　￥337,050 /Giambattista Valli (STRASBURGO )

이쪽의 원피스도, 조금 전 소개한 컷소우와 같이Giambattista Valli (잘바티스타·발리)의 것.비비드인 핀크의 색채가,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가을과 겨울의 정평 칼라인 블랙이나 그레이와는 대조적인 비비드카라도, 이번 시즌의 트랜드로서 부상하고 있습니다.파티등이 많아지는 연말 시즌을 향해서 지금부터 체크해 두면, 여유를 가지고 파티에 임할 수 있는 그렇게.

(상) 피아스 \92,400 　(하) 피아스 \132,300 /Simon Alcantara (STRASBURGO )

도미니카 출신의 뉴요커인 디자이너, 사이먼 아르칸타라가 다루는 브랜드Simon Alcantara (사이먼 아르칸타라).

시그니츄아라인의 후프는, 독특한 어른의 무드를 감돌게 하고 있고, 특히 대인기! 매장에 줄서자 마자 팔리게 될 만큼이라고! 은막 여배우와 같이 고전적인 스타일링에 맞추면, 우아한 가을 스타일의 완성.

핀히르 \168,000 /Rene Caovilla (STRASBURGO )

「신는 조각 작품」이라고 칭해지는 이탈리아의 슈즈 브랜드RENE CAOVILLA (레네 얼굴 비라).특히 핀히르에 정평이 있는 브랜드입니다.해외에서는,MANOLO BLAHNIK (마노로·브라니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인기!

마치 쥬얼리와 같은 빛을 발하는, 퓨샤핀크의 밍크가 베풀어진 핀히르는, 이번 시즌 주목의 전신 블랙의 스타일링×칼라 타이츠와 코디네이터 하고, 액세서리 감각으로 신어 해내고 싶다.

스트라스브르고 시니어 매니저 우에하라의씨

■STRASBURGO 미나미아오야마점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3-18-1
Tel .03-5772-6515
영업 시간：12:00 ~20:00 (평일)
11 ：00 ~20 ：00 (토일요일축)(부정휴)

→ 「STRASBURGO 」오피셜 사이트로GO



【취재 협력】
AMERICAN RAG CIE 아메리칸라그시
ESTNATION 　에스트 네이션
STRASBURGO 　스트라스브르고
(이상 알파벳순서)
출처[ allabout.c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