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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 속의 스트리트 패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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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속엔 패션피플들이 정말 많다.

패션에 관한 행사를 유럽에서 거의 치른 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탈리아의 밀라노나 프랑스의 파리 등에서 유명한 컬렉션을 치른다는 것쯤은 아는 사실일테다.

특히 케이트 모스의 나라 영국의 런던은 정말 패션피플들로 넘쳐난다.

유럽속의 많은 개성있고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을 맛보기 위해 여행하는 것도 정말 좋은 여행 중 하나가 아닐까?

화이트 원피스에 그레이 니삭스를 신어주는 센스. 프라다에서 먼저 그레이의 니삭스를 선보여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제대로 얻은게 사실.

너무 러블리한 슈즈와 함께 믹스매치하니 귀엽기만 하다.

위 사진에 보이는 뱅 헤어의 여성분을 주목!

헤어스타일은 너무 잘 어울림은 물론이고 미니 원피스에 밴딩을 한 센스.

레깅스라고 하기엔 두꺼운 메탈소재의 레깅스.

정말 딱 달라붙는 스키니나 이런 소재는 뒤집어 벗는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데, 멋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감수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여기에다 정말 멋진 단화나 스니커즈 펌프스등 무난한 아이템과 매치.

패션 피플들과 빈티지 아이템이 가득한 그 곳, 아이 러브 유럽!

 

 

아메리카엔 커리어 여성들이 가득할 것 같지 않은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로 여성들의 커리어 스타일 열풍은 계속 되고 있다.

물론 8cm가 넘는 구두의 굽은 기본이고 날씬함도 기본이다.

게다가 받쳐주는 옷발은 더할나위 없이 커리어 스타일을 한층 업데이트 해준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열풍을 몰고온 ‘배바지’에 이어 ‘배스커트’가 한창 대세인 요즘.

골반이 아닌 배를 중심으로 입혀지는 옷이기 때문에 몸매가 받쳐 줘야한다는 슬픈 단점.

실버 블라우스와 배스커트로 밴딩과 함께 또 오픈토 슈즈와 함께 너무도 멋진 스타일을 믹스 매치 했다.

게다가 멋진 불테 글라스 까지.

그 옆의 스타일은 약간 비슷한 감이 있지만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흰 블라우스에 배스커트와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아닌 단화로 마무리.

화이트 컬러에 단화를 선택했다는 점에 박수를.

살짝 7부형식으로 접어 입은 센스에도 점수를 더해주고 싶다.

이 분의 스타일은 약간 캐주얼틱하면서도 레이디스한 스타일을 더해주고 있다.

커리어 스타일을 뽐내고 싶다면 어서 어메리칸 스타일로 가보자 ~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최고의 패션을 자랑하는 이 곳. 일본
 
아니,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패션을 자랑하는 이 곳 바로 일본일지 모른다. 
그래서 말인데 유행을 전혀 따지지 않고 개성을 향해 쫓아가는 무한 패션 피플들이 많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대게 소박한 정신이 있어서 비싼 옷을 잘 사입지 않는다. 
그러한 장점 때문에, 옷을 껴맞춰 입거나, 물려 입거나, 믹스 앤 맥치 스타일의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키니의 유행도 일본에서부터 시작했다. 
일본사람들은 스키니의 유행을 쫓아가지 않고 날씬한 일본 몸매 덕에 스키니 진을 즐겨 입었다고 한다. 
정말 유행했던 호피라던지 많은 아이템들이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패션의 원조라고 하면 일본이라고 정의를 내리겠다. 
빈티지 아이템이 가득한 그곳. 
올 해 안에 개성 많고 패션의 끼가 많은 그 곳. i love nippon  

글 : 강소라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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