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주얼리/시계
카시오(Casio) 80년대 팝컬쳐 분위기가 풍기는 베이비지(Baby-G) 라인 패션시계
livinginfo
2010. 8.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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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Casio)가 뉴욕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헬즈(Hellz)와 협력해 80년대 팝컬쳐 분위기가 풍기는 베이비지(Baby-G) 라인의 새로운 모델 두 가지를 선보였다.
‘BG-5600HZ-7’는 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물방울무늬 시계줄이, ‘BG-5600HZ-9’는 뉴욕 거리를 상징하는 노란색 택시 무늬의 시계줄이 특징이다.
재밌고 발랄한 분위기의 이 두 모델은 베이비지에 펑키한 스타일을 더해준다. 충격흡수 및 100미터 방수 기능을 갖춘 이 모델에는 EL 백라이트, 세계시간, 알람,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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