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란제리 사장님 된 엄정화 진짜 멋쟁이는 속옷에서 부터!

[뉴스엔 권현진 기자]

섹시 이미지의 선두주자인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비스트로 디(bistro D)에서 코웰 패션주식회사와 함께 패션 란제리 브랜드 ‘Zuhm in New York’과 ‘Corner Suite’를 런칭했다.

엄정화의 당당한 섹시 매력을 란제리 속에 표현하고자 한 ‘Zuhm in New York’의 Zuhm은 ‘Zoom Up Highest Moment’, 즉 ‘최고의 순간으로 급상승하다’는 뜻을 가진 영어의 약자로 최고와 최신의 트렌드를 리드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블랙과 골드, 아이보리와 브라운을 메인컬러로 럭셔리함과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의상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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