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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shoes, 슈즈]

킬힐 크리스티앙 루브탱(Christian Louboutin)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추어 새로운 샌들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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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바닥의 킬힐이 트레이드마크인 슈즈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루브탱(Christian Louboutin)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추어 새로운 샌들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름진 가죽 장식이 돋보이는 ‘딜리안(Dillian)’ 힐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에는 가느다란 가죽끈이 골드 톤의 링에 묶여 있는 '디스콜리로우(Discolilou)' 샌들을 공개했다. 가격은 895달러이다.


다른 구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나 화려한 가죽 장식이 없지만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해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고 발을 더욱 섹시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가격이 비싸지만 심플한 디자인인 만큼 오래 신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출처:

http://www.barneys.com/on/demandware.store/Sites-BNY-Site/default/Search-Show?q=Discolilou+&x=10&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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