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란 제 리

선탠족들을 위한 3천 2백 달러에 달하는 럭셔리 수영복

반응형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수영복 브랜드 로사 차(Rosa Cha)는 이러한 선탠족들을 위해 3천 2백 달러에 달하는 럭셔리 수영복 라인을 출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일광욕용으로 디자인된 수영복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로사 차 뉴욕 매장의 매니저인 크리스티나 델리스는 패션을 이해하는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이 이러한 제품을 사가고 있다고 밝혔다.


로사 차 매장에서는 1,900달러의 카프탄 (띠 달린 긴 소매 옷)과 1,200달러의 가죽 슈트 이외에도 크리스털 비키니 (1,200 달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원피스(3,200달러)가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인 중에 가장 저렴한 제품은 트위스트 반도(bandeau) 비키니로, 가격은 180달러이다.


출처 http://www.bornrich.org/entry/rosa-cha-selling-ultra-extravagant-sun-only-bathing-suit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