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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줄여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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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살려라
 
음식유산균을 살려라 유산균을 캡슐로 싼 요구르트가 나왔을 때 사람들은 잠시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렇다면 지금껏 마셔온 요구르트들은 담백한 맛의 음료에 불과하단 말인가? 이미 느꼈겠지만 유산균은 캡슐에 싸여 있지 않아도 95% 이상 생존하여 장까지 도달한다. 유산균이 활동할 수 있는 온도는 8℃에서 45℃ 사이로 37℃ 정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다. 그러므로 유산균은 체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산에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요구르트 내의 유산균은 위액의 산성도 정도에는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한다. 요구르트의 비피더스균 등의 95% 이상 생존율은 ‘발효유 섭취 후 위내 pH의 변화와 생존율’이라는 실험의 제목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괜히 장수 식품이 아니지 
미국 테네시 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12주 동안 하루에 세 번 요구르트를 마시면 체지방이 60% 이상 감소한다고 한다. 그 중 복부 지방은 80% 이상 감소했다고. 요구르트는 뱃살을 줄일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의 흡수율이 우유보다 뛰어나다. 유산균은 우유 단백질의 분해를 돕기 때문에 우유를 소화하는 일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대신 요구르트를 마셔라. 또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칼슘은 발효할 때 생기는 물질인 젖산에 녹아 있어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한다. 요즈음은 유산균 발효유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도 있는데 만든 직후 3일까지는 유산균이 계속 번식하므로 3일 후에 먹으면 가장 많은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홈메이드 이지요 요구르트
직접 만들어 먹는 신선한 홈메이드. 뉴질랜드 국민들 70% 이상이 선택한 최고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요구르트 이지요. 이지요 요구르트 분말 전 제품에는 현재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방부제, 보존제 등의 화학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으며, 천연 방목한 최상급의 뉴질랜드 청정원유와 냉동 건조 유산균으로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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