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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오는 날의 패션_ 쉬크한 컨트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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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눈부신 빛과 함께 찾아오는 여우비.
모던 시티의 건조함마저 촉촉하게 적시는, 그 찰나의 순간을 만끽하다.
전원을 그리워하는 도시인의 시크한 컨트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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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폰 보타이가 부착된 슬리브리스 셔츠는 샤넬 240만원대, 골드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쇼츠는 31만8000원, 화이트 스트로 햇은 오즈세컨 10만원대, 스트랩 힐은 YSL 39만9000원, 꼬인 형태의 뱅글은 샤넬 가격미정.
셔츠 디테일을 가미한 홀터넥 톱은 아토스 by 더 해브 39만8000원, 편안한 디바이디드 스커트는 TSE 62만5000원, 핑크 컬러의 뱅글은 주시 꾸뛰르 10만원대, 페인팅이 되어 있는 우산은 레인 스토리 2만원.
도트 패턴의 슬리브리스 톱은 더블유닷 8만9000원, 여유로운 실루엣의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오브제 34만8000원, 블랙과 레드 컬러의 우산은 루이 까또즈 3만원대, 통은 씸 20만원대.
페전트 스타일의 튜브톱 원피스는 주시 꾸뛰르 20만원대, 스토로 햇은 써쓰데이 아일랜드 5만원대, 해바라기 우산은 레인 스토리 2만원.
▶큐트한 스타일의 쇼트 점퍼는 마르니 가격미정, 스퀘어 형태의 펄 네크리스는 무이 가격미정, 로맨틱한 에스닉 스타일 스커터는 키이스 10만원대, 플랫폼 힐은 마르니 가격미정, 우산은 에디터 소장품.

박시한 스타일의 레드 컬러 원피스는 YSL 300만원대, 이너로 입은 아일렛 디테일 원피스는 쿠아 15만9000원, 코팅된 소재의 모자는 닥스 가격미정, 레드 컬러 레인 부츠는 에이글 9만원.
▶깔끔한 스트라이프 카디건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37만원, 오렌지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쇼츠는 랄트라모다 20만원대, 스트라이프 슬라우치 햇은 랄트라모다 20만원대, 도트 패턴 레인 부츠는 비아니 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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