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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방 샴푸 브랜드 '려(呂)'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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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기반으로 비듬, 손상모발 등의 헤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한방 명약처방
두피보약인 '경옥산'과 아모레퍼시픽 특허성분 '백자인' 함유
디자이너 정구호의 아트 디렉팅으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모던하게 재해석

아모레퍼시픽은 탈모 케어를 중심으로 비듬, 손상모발 등 복합적인 헤어 고민 해결을 위한 프리미엄 한방샴푸 브랜드 '려(呂)'를 런칭한다.

'려(呂)'는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성별, 연령을 넘어 탈모가 대중적인 고민이 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경옥산' 등 정통 한방 비법에 아모레퍼시픽의 특허성분 '백자인'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방 샴푸 브랜드이다.

'경옥산'은 예부터 왕실과 귀족들을 위해 진상된 '지황, 꿀, 인삼, 복령 등을 넣고 오랜 시간 달여낸 3대 명약중 하나인 '경옥고'를 아모레퍼시픽 기술력으로 탈모를 예방하는 두피보약으로 재탄생 시킨 성분이다. '백자인'은 모근과 두피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아모레퍼시픽만의 비방이다.

또한 '려(呂)'는 제품군을 다양화 해 소비자의 선택을 폭을 넓혔다. 탈모+손상모발케어 '함빛모', 탈모+비듬케어 '청아모'(건성, 지성), 탈모집중케어 '흑운모' 등 모든 제품이 탈모케어를 기본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헤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세분화 되어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 탈모 샴푸가 기능성에만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달리 '려'는 '옛 여인들의 풍성한 머리 숱의 비법'을 담은 제품 컨셉을 살린 한국적인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기능성뿐만 아니라 미적인 면도 신경 썼다. 이를 위해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가 아트 디렉팅을 진행해 다른 한방 샴푸와의 차별화를 이뤘다.

'려(呂)' 브랜드 매니저 구학현 팀장은 "탈모 경험하는 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탈모 고민이 소비자들이 각각 모발손상, 비듬 등 다양한 헤어 고민을 안고 있지만 탈모를 기반으로 한 복합적인 헤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며 "려(呂)는 자신에게 적합한 헤어 케어를 원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샴푸를 고르고 싶은 소비자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려'는 샴푸, 린스, 흑운모 진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할인점, 전문점, 휴플레이스,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할인점용 제품 가격은 샴푸(500ml), 린스(500ml)는 1만 2천원, 흑운모진액(탈모방지효과의 의약외품)(150ml)은 3만 5천원 선이다.
출처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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