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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발리킨(Pavel Balykin)은 디지털 모래시계인 ‘모래+시간(Sand+Time) 시계’를 개발했다. 이 손목시계는 ‘스크린 세이버 모드’가 특징이다. 평소에는 디지털 모래시계를 보여주는 ‘스크린 세이버’ 모드가 작동 중이다. 실제 시각을 알고 싶다면 버튼을 눌러, 확인해야 한다. 이 스크린 세이버 모드에 애플의 아이폰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동작감지 센서를 추가한다면 사용이 더 편리할 것 같다.
출처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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