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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통합보관자료

헤라 화이트릭서 EX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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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에서는 3월, 기존보다 월등한 미백효과와 산뜻한 사용감의 미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헤라 화이트릭서 EX 라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라인 화이트릭서 EX 라인에는 헤라만의 독자적인 신성분 ‘이카리시드II’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부터의 근원적인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 오래 전부터 한지를 만드는 사람들은 손이 하얗다는 점을 발견,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에 많이 함유된 아이피-플라보노이드(IP-Flavonoid) 구조가 그 이유인 것을 알아냈다. 닥나무와 동일한 조건인 삼지 구엽초에서 순수한 아이피-플라보노이드(IP-Flavonoid) 구조를 추출해 내었고 미백효과가 탁월한 이카리시드II 성분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이는 안전성을 보완하는 구조작업을 거쳐 독자적으로 개발된 신 성분으로 화이트릭서 EX 모든 라인에 공통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피부를 어둡게 만드는 피부색소 멜라닌은 피부 속에서부터 생성-이동-배출의 단계를 거치는데 스트레스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동요하게 되면 체계가 틀어지고 원활한 배출이 힘들어져 멜라닌이 피부 속에 쌓이게 되고 기미와 잡티로 눈에 띄게 된다. 이카리시드II 성분은 멜라닌 생성 단계를 차단하고 정체된 멜라닌의 전이단계를 원활화시켜 피부 속부터 환한 피부가 실현되도록 해준다. 피부 속에 축적된 멜라닌은 헤라 화이트릭서 EX 라인의 또 다른 공통 성분 ‘화이트릭서’와 ‘기가화이트’ 성분으로 소탕시켜 잡티와 기미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이러한 성분들은 멜라닌 생성 주기의 모든 단계를 컨트롤 해주는 멜라닌 일생 케어(Melanin Lifetime Care) 시스템에 입각해있다.

헤라 화이트릭서 EX 라인은 탁월한 미백 성분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각질케어, 충분한 수분공급, 지속적인 항산화 효과를 더해 멜라닌이 자리를 잡을 수 없는 피부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최적의 피부 조건에서 가장 뛰어난 미백 효과를 선사해준다.

화이트릭서 클렌징 폼EX, 화이트릭서 워터EX, 화이트릭서 에멀젼EX, 화이트릭서 세럼EX(2월 출시), 화이트릭서 크림EX, 화이트릭서 마스크EX로 구성된 헤라 화이트릭서 EX 라인은 멜라닌의 흔적에 가려진 피부 속의 빛을 회복시켜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를 실현 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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