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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플라워 코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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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플라워 코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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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피어나는 분위기 연출
취재에 앞서, 지인의 소개로 패브릭 플라워 작가 김경희씨의 작업실에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아
담한 작업실 곳곳에 누노바나(패브릭 플라워의 일본 명칭) 작품이 진열되었는데, 한눈에도 감탄
을 자아낼 만큼 고와서 누구도 선뜻 만져보지 못하고 눈으로만 탐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누군가
가 꽃 한송이를 꺼내들어 가슴에 달았습니다. "와...!" 꽃 한송이 달았을 뿐인데, 그이가 참 달리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이 꽃을 다들 돌려가며 가슴에도 달아보고 머리에도 꽂아 보았습니다. 신
기하게도 이 누노바나 코르사주 한 송이는 누구의 어깨에 올라가느냐에 따라 새로이 피어나는 듯
하더군요.

세상에 단 한송이 밖에 없는 작품으로의 초대
작은 꽃잎마다 5~6번씩 염색을 하기도 하고, 말린 뒤 일일이 인두로 눌러 주름을 내는 작업을 하
는데, 이 꽃잎이 때로는 2백 장 정도 겹쳐져야 한송이가 완성되기도 한답니다. 김경희씨는 일본
에서 누노바나를 공부하고 돌아와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그만의 독특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꽃 만든는 사람'입니다. 그는 작품을 구성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꽃잎을 변형하고 염색을
달리해 코르사주를 만드는데 이렇게  디자인 된 코르사쥬는 이 세상에 단 한송이 밖에 없는 작품
으로 여러분을 꽃보다 아름답게 돋보이게 해줄것니다



기자의 추천
취재에 앞서, 지인의 소개로 패브릭 플라워 작가 김경희씨의 작업실에 방문했을 때였습니다.
아담한 작업실 곳곳에 누노바나(패브릭 플라워의 일본 명칭) 작품이 진열되었는데,
한눈에도 감탄을 자아낼 만큼 고와서 누구도 선뜻 만져보지 못하고 눈으로만 탐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누군가가 꽃 한송이를 꺼내들어 가슴에 달았습니다. "와...!" 꽃 한송이 달았을 뿐인데, 그이가 참 달리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이 꽃을 다들 돌려가며 가슴에도 달아보고 머리에도 꽂아 보았습니다
.

신기하게도 이 누노바나 코르사주 한 송이는 누구의 어깨에 올라가느냐에 따라 새로이 피어나는 듯하더군요.
그래서 이꽃을 코르사주로 만들어 판매하면 어떻겠느냐는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중 몇점은 <행복>독자를 위해 홈쇼핑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수작업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번달에 판매할 수 있는 수량에는 제한이 있지만 말입니다.
작은 꽃잎마다 5~6번씩 염색을 하기도 하고, 말린 뒤 일일이 인두로 눌러 주름을 내는 작업을 하는데, 이 꽃잎이 때로는 2백 장 정도 겹쳐져야 한송이가 완성되기도 한답니다.

김경희씨는 일본에서 누노바나를 공부하고 돌아와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그만의 독특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꽃 만든는 사람'입니다. 그는 작품을 구성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꽃잎을 변형하고 염색을 달리해 코르사주를
만드는데 이렇게  디자인 된 코르사쥬는 이 세상에 단 한송이 밖에 없는 작품으로 여러분을 꽃보다 아름답게 돋보이게 해줄것니다

김경희 패브릭 플라워
서구유럽이나 일본등지에서는 이미 고급생활문화로  자리잡고있는 패브릭플라워는

염색을 비롯한 모든작업이 손으로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섬유공예입니다
김경희 패브릭플라워에서는 실크나 벨벳, 순면 등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하여 기존의

조화(造花) 개념이 아닌 포화(布花)예술로써 조형적 설치작업에서 부터 실용적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섬유공예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소품으로 발표한 코르사주들은 패션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해서 나온 작품입니다.
꽃잎 한 장 한 장씩 자르고 염색하여 한송이씩 피워낸 것으로 모두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같은 꽃을 수백송이 들어도 똑같은 것들이 없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작품들입니다.



☞ 패브릭 플라워 작가 김경희의 코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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