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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통합보관자료

밀라노 패션위크 엠포리오 아르마니 Spring/Summ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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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Fashion Week
프랑스 파리컬렉션에 비해 소재나 재단이 부유한 성인 취향을 따라 질좋은 실용복 패션으로 이름난 컬렉션.
오랫동안 파리모드의 생산기지로서 소재나 기술의 토양을 갖추고 있었던 이탈리아 밀라노가 현재와 같은 모양을 갖춘 것은 1975년 조르지오 아르마니(1934~), 자니 베르사체(1946~1997), 잔프란코 페레(1994~) 등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이 나온 후의 일.
80년대 후반에는 로메오 질리(1949~)가 등장, 보수화된 밀라노에 대해 내추럴 숄더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내놓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여성복은 3월과 10월에, 남성복은 7월과 1월에 컬렉션이 열린다.
글출처<야후 오픈사전 >
사진출처<Style Cru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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